함께 일하는 즐거움, 우리들의 아지트

회사의 모든 업무 정보가 모이는 커뮤니케이션 허브, 아지트

흩어져있는 자료와 정보를 한 곳으로 모으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집니다.

함께 일하는 방법 살펴보기

시간 순으로 아카이빙되는 업무 히스토리

아지트에 모이는 모든 업무 정보들은 그 자체로 업무 히스토리 및 회사의 업무 가이드가 됩니다.

주제 별 정보를 나누는 공간, 그룹: 프로젝트나 조직 별로 그룹을 만들면, 글을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한 번에 최신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댓글로 주고받은 의견과 자료는 자동으로 업무 히스토리가 되어 언제든지 업무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정보 공유와 빠른 피드백: 그룹에 글을 작성할 때 4가지 타입의 멘션을 활용하여 정보를 더 빠르게 전달하세요.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알림센터가 신속한 피드백 및 의사결정을 도와줍니다.


업무 히스토리를 완전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어요
루나소프트: 저희는 신규 입사자가 들어오면 제일 먼저 아지트에 초대해드려요. 소속 파트에서 해왔던 업무들이 아지트에 남아있으니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숙지하실 수 있더라고요. 인수인계 담당자 입장에서도 훨씬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게 됐어요. 아지트에 정리된 내용들을 통해 누구에게나 업무 히스토리를 완전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는게 가장 좋아요.

외부나 해외에서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아요
맥스원이링크: 얼마 전에 해외에 출장갔을 때도 아지트 푸시 알림이 정말 잘 오더라고요. 외부에서 일하는 슈퍼바이저가 많거나, 해외 출장이 잦은 회사에서 사용하면 업무를 확인할 때 무척 편리할 것 같아요. 어느 업종이든 모든 직원들이 함께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공간은 꼭 필요하니까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사용해요
굿모닝아이텍(주):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들이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아지트에서 공개적으로 소통하니까 서비스 장애가 터진 긴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문제를 파악할 수 있었어요. 직접적인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사내에 기술력을 가진 분들이 아지트를 보고 도움을 주셔서 문제 해결에 걸리는 시간이 많이 단축됐어요.

일일이 열어보지 않아도 검색하면 내용을 바로 알 수 있어 좋아요
JTBC 콘텐트 허브: 글에 댓글을 달아서 소통하는 아지트의 스레드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이메일을 쓰는 사람이라면 익숙하게 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이메일은 일일이 열어봐야 그 내용을 알 수 있는 반면에, 아지트는 검색하면 콘텐츠 내용을 바로 볼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이메일에 비해 더 쉽고 가벼운 것 같아요.

매장 별 회의록을 전체 직원들이 다같이 공유해요
청년장사꾼: 매장 별 회의록을 매일 아지트에 기록해 전체 직원들이 다같이 공유해요. 내가 일하지 않는 매장이라도 회의록을 통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 알 수 있죠. 아지트 그룹을 뉴스 클리핑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최신 트렌드도 함께 공부하고, 이벤트를 기획할 때도 멤버들이 아지트에 아이디어를 올리면 댓글로 피드백을 주고받아요. 저희 조직 문화의 핵심인 ‘공유’에 최적화된 플랫폼같아요.

자유로운 논의를 통한 의사결정이 가능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의 모든 업무는 '아지트'라는 게시판 형태 개방형 공간에서 이뤄진다.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배경과 논의과정, 의사결정이 전부 공개된다. 예를 들어 아지트에 논의사항이 올라오면 여러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적는다. 본인 업무와 연결지어 고민하면서 논의를 발전시키기도 한다. 정보가 한 곳으로 집중돼 발생하는 정보 권력화를 카카오페이에선 찾아볼 수 없다.

아지트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

아지트의 다양한 기능을 회사의 특성에 맞추어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스토리지 걱정없는 아지트: 아지트는 사용 인원, 스토리지, 다운로드 기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구성원들이 남긴 모든 글들은 우리 회사의 든든한 자산이자 업무 문화의 기본이 됩니다.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하나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많아질수록 구성원들은 서로 멀어집니다. 회사의 소식을 전하는 채널을 아지트로 통일해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의 첫 걸음을 시작해보세요.
업무 문화를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 직원들에게 회사의 방향성을 빠르게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지트를 시작하는 것입니다.